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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탑그룹 정병래 회장, 수주 호황으로 올해 목표 수주액 절반 이상 달성
    유탑건설_PR센터_보도자료 > 상세보기 | 2022-04-25 08:52:08
     유탑그룹 정병래 회장, 수주 호황으로 올해 목표 수주액 절반 이상 달성 
    - 수주 잔고 3조원 돌파 
    - 정병래 회장, 건설·신사업 확장으로 기업 가치 높이는데 집중

    광주광역시에 기반을 둔 종합건설사 유탑그룹이 1분기 만에 올해 목표 수주액을 50% 이상 달성했다. 
     
    올해 연간수주 1조 6,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유탑은 3월 기준 누적 8,000억 원 이상을 수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건축, 주택 분야에서 지속적인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는 유탑그룹은 탄탄한 재무와 신용을 바탕으로 CM, 감리, 설계, 개발, 분양, 임대 사업, 호텔 사업 등 전 건설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다. 

    왼쪽부터 경산 사정동, 군산 미룡동, 광주 신창동 / 사진제공 : 유탑그룹




    특히 올해는 평창 진부, 인천 효성동, 서울 송파 가락동, 군산 미룡동, 광주 신창동 등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과 같은 주거 단지 뿐만 아니라 수주액 5,000억 원 규모의 여주 연라동 물류창고 등까지 수주했다. 또한 3,000억 원 규모의 남양주 녹촌지구의 토지까지 확보함으로써 도시개발사업까지 착수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1분기 만에 목표 수주액 50% 달성은 물론이며 수주 잔고 또한 3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탑그룹 정병래 회장 / 사진제공 : 유탑그룹




    최적의 사업 조건과 특화 설계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적으로 건설 범위를 확장해 2022년에는 목표 수주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먹거리인 건설을 시작으로 호텔, 레저 사업까지 뛰어든 유탑그룹은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과 더불어 신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유탑그룹은 전라남도 신안군 ‘공공주도 8.2GW 해상풍력 사업’에 동참해 연간 발전량 400MW, 사업규모 2조원 이상의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어 미래 가치 상승에 집중하고 있다.

    유탑그룹 정병래 회장 / 사진제공 : 유탑그룹




    유탑그룹 정병래 회장은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건설 수주를 확대하고 목표 매출을 달성해 성장의 초석을 다지고 한다. 또한 지속 성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탑그룹은 감리·CM(Construction Management,건설사업관리)·설계·시공·개발사업 및 호텔운영 등을 아우르는 종합건설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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