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탑은 조선일보선정 ‘2019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오피스텔 부분(상무 유탑유블레스 트윈시티)과 호텔부분(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에서 수상하였다.
11월 21일(수) 11시 서울 더프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유탑은 총 25개 부분 중 2개 부분에서 대상을 받았다.
유탑 본사이전으로 이미 주변에 널리 알려진 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유탑유블레스 트윈시티’는 총 330실 7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Bay혁신설계로 상무지구에서는 가장 높은 37층 규모로 건축되었다.
37층 고층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우수한 조망권은 상무지구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야경과 파노라마 조망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여수에 건설 중인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의 경우 호텔부분 단독수상이라는 영광을 얻었다.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2019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지하2층~지상24층으로 실내수영장, 스파&마사지, 연회장 및 웨딩홀, 요트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수를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쉼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선일보 전문보기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2/2018112200046.html